Skip to content
비자트-비즈니스&아트 매거진
비자트-비즈니스&아트 매거진
중기이코노미와 아트브런치가 함께 만드는 중소기업 CEO를 위한 월간 비즈니스&아트 매거진
  • Business
    • HOT ISSUE – 노무
    • BIZ REPORT I – 법무
    • BIZ REPORT II – 세무
    • CEO INTERVIEW – 경영
    • FINANCIAL I – 씨앗자금
    • FINANCIAL II – 연금자산
    • REAL ESTATE – 부동산거래
    • NEWS BRIEFING – 경제뉴스
  • Art
    • 주목 이 작가
    • 김 작가의 Be-twin
    • 예술 별자리*
    • 히든 히어로
    • 한국 근현대 미술
    • 이 달의 전시
  • 과월호
  • 중기이코노미
  • 아트브런치
 
  • Business
    • HOT ISSUE – 노무
    • BIZ REPORT I – 법무
    • BIZ REPORT II – 세무
    • CEO INTERVIEW – 경영
    • FINANCIAL I – 씨앗자금
    • FINANCIAL II – 연금자산
    • REAL ESTATE – 부동산거래
    • NEWS BRIEFING – 경제뉴스
  • Art
    • 주목 이 작가
    • 김 작가의 Be-twin
    • 예술 별자리*
    • 히든 히어로
    • 한국 근현대 미술
    • 이 달의 전시
  • 과월호
  • 중기이코노미
  • 아트브런치

경제뉴스

2020.08 / BusinessNews Briefing / 경제뉴스

글. 중기이코노미 www.junggi.co.kr

R&D 사업계획서, 화려한 미사여구는 지양해야

국가 연구개발 사업 등 정부의 연구개발 과제를 수주하기 위해서는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중심으로 기술하는 R&D 사업계획서를 작성해야한다. R&D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때 주요 포인트는 목표 및 연구내용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실현 가능한 R&D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공급안정 필요 신규화학물질 제출서류 일부 생략

연간 제조·수입량이 100㎏ 이상 1톤 미만 신규화학물질 중 코로나19로 인해 공급망 안정이 필요한 경우, 등록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 가운데 물리화학적 특성 및 유해성 관련자료 등 일부를 생략할 수 있다. 이는 2021년 12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워라밸일자리 장려금 인상 지원 12월까지 연장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워라밸일자리 장려금의 인상 지원기간이 당초 6월말에서 12월말 까지 연장된다. 주당 소정근로시간을 15∼35시간으로 단축하는 경우 사업주에게 간접노무비, 임금감소보전금, 대체인력 인건비를 최대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서류 없이…중견기업 특허수수료 감면 간소화

중견기업이 특허·상표·디자인 등을 출원·등록할 때 특허청으로부터 30%의 수수료 감면을 받을 수 있는데, 앞으로는 별도의 서류제출이나 신청이 없이도 중견기업이라면 자동으로 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제특허 출원할 때 제출내용을 정정할 수 있다

국제특허를 출원할 때 명세서와 도면 등을 잘못 제출한 경우, 정정할 수 있도록 특허법 시행규칙이 개정됐다. 종전에는 다시 출원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사표 수리하지 않은 경우 근로계약 종료시점은

회사에서 사표를 수리해주지 않는데 단체협약, 취업규칙, 근로계약서를 모조리 찾아봐도 관련규정이 없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민법에 따르면, 예컨대 1월17일에 퇴직의사를 표시한 근로자의 경우 계약해지 효력이 발생하는 시점은 3월1일이다.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 중 일급·시급을 받는 근로자(임금을 기간급으로 정하지 않은 경우)의 경우에는 예컨대 2월9일에 퇴직의사를 표시한 근로자라면, 3월9일에 근로계약 해지의 효력이 발생한다.

먹튀에서 이메일 해킹까지…진화한 무역사기

최근 무역사기 유형을 보면, ▲돈을 받고 물건을 실어 보내지 않는 경우 ▲물건을 받고 돈을 보내지 않는 경우 ▲온갖 다양한 명분에 의한 금품 갈취 ▲목적항에 도착한 화물을 수하인이 인수하지 않는 행위 ▲해킹 ▲불법체류 용도의 초청장 발급 요청 등 크게 6가지다.

수출기업의 든든한 지원군 ‘수출바우처 사업’

수출바우처 사업은 산재해 있는 기존 수출지원사업을 통합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역량에 맞는 사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정부가 선정한 참여기업에 일정기간 사용이 가능한 예산이 부여된 바우처를 제공하고, 바우처를 받은 참여기업은 보조금의 예산 이내에서 수출서비스 12개 가운데 필요한 서비스 및 서비스 수행기관을 직접 선택한다.

이 기사 SNS에 공유하기

Post navigation

PreviousPrevious post:나는 사냥꾼이 아니다, 김영재 작가NextNext post:서울과 경기·인천·세종 일부 지역에서 주택 구입할 때는

관련기사

서울과 경기·인천·세종 일부 지역에서 주택 구입할 때는
2020년 8월 13일
정답 없고 공짜 없는 ‘투자’…신뢰가 사라지고 있다
2020년 8월 13일
“코로나19는 우리 경제구조를 변화시킬 모멘텀”
2020년 8월 13일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65, 2층(서초동, 곤산빌딩) (주)smb Net
Copyright © 중기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